<p></p><br /><br />서울 사제총 살해범 "월 300만 원 지원받다 끊겨 배신감"<br>서울 유족 진술 엇갈려 범행 동기 미궁<br>한겨레 사제총 살해범 "가족회사서 주던 월급 끊어"